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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M&A 매물장터] 음식 매장 50곳 중소 프랜차이즈 130억 매물로
등록일 2016-09-23 관리자 조회수 2,530

[M&A 매물장터] 음식 매장 50곳 중소 프랜차이즈 130억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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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레이더M과 한국M&A거래소(KMX)가 준비한 이번주 인수·합병(M&A) 매물장터에는 외식 프랜차이즈업체와 헬스케어 제품 제조사, 식품용기 제조업체 등이 매물로 나왔다. 또 부품소재업체와 화학업체 등 코스닥 상장사와 건설사가 기존 사업 강화를 위해 M&A에 나섰다.

매장 50개 보유한 외식 프랜차이즈 매물로

국내에 5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외식 프랜차이즈업체 A사가 매물로 나왔다. 아시아 지역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A사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중국에 1호점을 열고 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한국M&A거래소 관계자는 "A사는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차별화해 고객들의 재방문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매출액 300억원을 기록했으며 희망 매각가는 130억원을 제시했다.

헬스케어 제품과 화장품을 생산하는 B사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발열과 스팀 기능이 적용된 팩 형식의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다수의 거래처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생산량 확대 계획에 따라 유형자산 취득 및 연구개발(R&D) 자금 확보 목적으로 M&A를 추진하고 있으며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도 가능하다. B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40억원 수준이며 희망 매각가는 부채를 포함해 60억원이다.

C사는 수출용 김치 용기와 플라스틱 용기 등을 제조하는 식품용기 전문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0억원을 달성했다. 다양한 거래처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 특히 C사가 만든 플라스틱 용기와 밀폐 용기 제품은 다국적 기업에 납품되고 있다. C사의 희망 매각가는 10억원이다.

코스닥 화학업체, 화장품 천연원료 제조사 인수 희망

코스닥 부품소재업체인 D사가 정보기술(IT) 업체와 자동차 부품 제조사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D사 역시 IT·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업체로 신규 사업인 자동차 경량화 관련 부품업체나 IT회사 인수를 원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시장에도 진출했다. 인수 가능 금액은 150억원 수준이다.

화장품 고급 첨가물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사 E사가 기존 사업 확대를 위해 꽃잎 등 화장품 천연원료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E사는 꽃잎 등 식물을 포함해 화장품에 적용 가능한 한방재료 등 친환경 천연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이라면 검토를 거쳐 어디든 인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사는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수 가능 금액은 100억원이다. 오랜 업력을 보유한 건설사 F사가 높은 기술력을 가진 전문건설회사 인수를 원하고 있다. F사는 다수의 수주 실적을 보유한 건설사로 품질경영 및 환경경영 인증을 통한 성실 시공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E사는 자금력이 부족해도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건설사라면 인수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이다. 인수 가능 금액은 3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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